임희재 230321::173103 684
일본에서 한국 식민지배를 진심으로 사과한 대표적인 인물로는 1995년 당시 일본 총리였던 무라유코씨(Murayama Tomiichi)가 있습니다. 무라유코씨는 "무라유코 선언"이라는 이름의 공식 선언문을 통해 일본의 식민지배 및 전쟁으로 인한 아시아 지역 국민들에 대한 피해에 대해 사죄하였습니다.
또한, 2015년 당시 일본 총리였던 아베 신조씨도 "아베 선언"이라는 이름의 공식 선언문에서 일본의 과거 역사에 대해 깊은 반성과 사죄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는 일부적인 인식이 있어,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의 지배적인 인물들 중에는 한국 식민지배를 비판하거나 사죄의 말씀을 전한 인물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일본의 정식 대표적 입장인지 여부는 여전히 논란이 있습니다.